💕 추천이 필요할때/🍳 맛집 추천

해운대 찐 토박이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 탐방!

알뜰이♡ 2025. 7. 7. 08:45
반응형

해운대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? 찐 토박이가 추천하는 맛집들, 함께 알아봐요! 제가 평생 해운대에 살면서 직접 가보고 맛봤던 곳들만 쏙쏙 골라왔어요 . 주말 점심이나 저녁에 가기 좋은 메인 식당부터, 아침이나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점 식당까지 다양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. 해운대에서 진짜 맛있는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,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!
 

여행지에서 맛집을 찾을 때, 현지인 추천만큼 확실한 게 없죠? 인터넷에 나오는 유명한 곳들도 좋지만, 진짜배기 숨겨진 맛집은 현지인들만 아는 경우가 많아요. 특히 해운대는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, 겉만 번지르르한 식당들도 많거든요.
저는 해운대에서 나고 자란 찐 토박이라서, 어릴 적부터 자주 가던 동네 맛집부터 최근 뜨는 핫플레이스까지 꿰뚫고 있어요 . 이 글에서는 그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, 여러분이 후회하지 않을 진짜 로컬 맛집들을 알려드릴 거예요.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면, 저의 추천을 믿어보세요!
 
 

2. 고소한 회가 입안 가득! 비린 맛 싫어하는 친구들도 좋아할 곳은?

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싱싱볼락회예요 . 이름처럼 볼락회가 정말 신선하고 깔끔하게 나오죠. 혹시 회를 싫어하거나 비린 해산물을 못 먹는 친구들이 있다면, 이곳은 걱정 없이 갈 수 있는 맛집이에요 . 회가 정말 고소해서 비린 맛이 전혀 안 나거든요.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, 그만큼의 가치를 하는 곳이랍니다 . 주차장도 넓고 해운대 신라스테이 옆이라 위치도 좋아서 여행자들에게도 추천해요 . 2층까지 있어서 공간도 넓고, 이모님들도 친절하게 어떻게 먹는지 설명해 주셔서 좋아요 . 다시마에 특제 쌈장을 찍어 볼락을 넣어 먹으면 정말 환상의 맛이에요 ! 기본 반찬도 푸짐하게 나와서 여러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.
두 번째 회 맛집은 해운대 하얀 오징어집이에요 . 원래 1층에 있었는데 최근에 바로 옆 건물로 이전하면서 더 깔끔하고 맛있어졌어요 . 오징어를 정말 좋아한다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죠 . 중동역에서 달맞이고개 올라가는 길에 있어서 해운대 바닷가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면 도착해요 . 가게도 깨끗하고 창문이 트여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요 . 계란찜과 다양한 상차림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더 만족스러워요 . 개인적으로 해운대 오징어 횟집 중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고, 오징어 통찜이나 갑오징어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니 꼭 한번 가보세요 . 회전율도 좋아서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답니다 .
 

3.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특별한 맛, 여기는 어디죠?

세 번째 추천 맛집은 중동역 근처에 있는 아마도 올래예요 . 이곳의 들깨 전골은 정말 특별하죠. 들깨 맛이 진하게 나면서 국물이 깊고 진해서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. 마지막에 라면 사리까지 넣어 먹으면 정말 완벽한 한 끼가 된답니다 . 2인 세트도 있어서 둘이서 방문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.
이곳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분위기예요 . 창고형 건물이라 천장이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, 전체적으로 고즈넉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답니다 . 좌석도 발을 밑으로 내릴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고요 . 조명도 은은해서 소란스럽지 않고,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. 친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맛있는 들깨 전골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랍니다.
 
 

4. 샤브샤브, 무한리필 말고 특별한 곳은 없을까요?

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해리단길 뒤편에 있는 샤브화라는 샤브샤브 집이에요 . 해운대에는 샤브샤브 가게가 정말 많은데, 저는 무한리필 뷔페형보다는 샤브화처럼 컨셉이 있는 곳을 선호해요 . 샤브화는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이라 세련된 느낌이고, 테이블이 정말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답니다 . 아직 손님이 엄청 많지 않아서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앉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.
음식들도 정말 깔끔하게 나오고, 야채도 무척 신선해요 . 소스도 되직하고 맛있는데, 특히 야채나 버섯 같은 건 리필이 가능해서 마음껏 먹을 수 있죠 . 데이트하기에도 아주 좋은 분위기라서 주변 사람들을 데려갔을 때 모두 만족했던 곳이에요 . 칼국수를 시키면 매콤한 실비 파김치가 같이 나오는데, 이게 또 칼국수랑 그렇게 잘 어울린답니다 .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바로 죽이에요 . 샤브화의 소고기 죽은 제가 먹어본 샤브샤브 죽 중에 단연 최고예요 . 배가 아무리 불러도 이 죽은 꼭 먹어봐야 해요!
 
 

5. 이국적인 딤섬 맛집, 웨이팅은 필수라는데 어디일까요?

다섯 번째 추천 맛집은 해리단길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딤타오예요 . 딤섬 전문점인데, 정말 기절할 정도로 맛있답니다 . 갈 때마다 두세 명이서 메뉴를 여덟아홉 개씩 시켜 먹을 정도로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요 . 특히 우육면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나와서 정말 취향 저격일 거예요 .
크림 만나는 번이나 돼지고기가 들어간 번도 맛있고, 딤섬의 기본인 하가우, 샤오롱바오도 정말 맛있어요 .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도 별미랍니다 . 해리단길에서 이국적인 음식을 먹고 싶다면 딤타오를 강력 추천해요 . 다만 단점이라면 주차장이 따로 없고 웨이팅이 매우 심하다는 점이에요 . 가서 웨이팅을 걸어두고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식으로 계획을 짜고 가는 게 좋아요. 그만큼 기다릴 가치가 있는 맛집이니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!
 
 

6. 매콤한 닭발과 쫄깃한 닭똥집, 숯불에 구워 먹는 곳은?

여섯 번째로 소개할 곳은 장산역에 있는 발동이라는 가게예요 . 이곳은 오래된 맛집인데, 닭발을 숯불에 구워 먹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. 닭발뿐만 아니라 껍데기, 닭똥집 등 다양한 메뉴를 숯불에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어요 . 직접 구워야 해서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, 그만큼의 수고를 감수할 만큼 정말 맛있답니다 .
이곳 닭발은 매콤하면서도 물렁거리는 식감이 살아있어 중독성이 강해요 . 오독오독 씹히는 맛과 매콤한 소스의 조화가 일품이죠. 닭똥집도 정말 맛있어서 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느껴져요 . 여행을 와서 굳이 멀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, 장산역 근처에 사시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.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겨진 맛집이랍니다.
 
 

7. 양꼬치 입문자도 OK! 누린내 없는 양꼬치 맛집은?

일곱 번째 추천 맛집은 반송 근처에 있는 "허위엔"이라는 양꼬치 집이에요 . 이곳은 양꼬치 입문자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인데요 . 양꼬치가 정말 맛있고, 무엇보다 누린내나 잡내가 전혀 나지 않아요 . 동그랗게 생긴 양꼬치는 비계와 살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죠 . 술술 넘어가는 맛에 계속 손이 갈 거예요.
양갈비도 맛있지만, 개인적으로는 양꼬치를 가장 추천해요 . 마라 전골도 있는데, 마라탕을 푸짐하게 해놓은 느낌이에요 . 마라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마라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. 가게 내부도 엄청 시원하고 쾌적해서 더운 날에도 땀 흘리지 않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어요 . 양꼬치나 마라를 처음 접해보는 친구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니, 꼭 한번 가보세요!
 
 

8. 해운대 꼼장어, 관광객 말고 현지인처럼 즐기려면?

마지막 저녁 추천 맛집은 반송 재래시장 안에 있는 "기장 꼼장어"라는 가게예요 . 해운대에 오면 꼼장어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, 보통 해운대 시장 안에서 드시잖아요 .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해운대 시장보다는 반송 재래시장으로 가서 꼼장어를 드시는 걸 훨씬 추천해요 . 해운대 시장은 너무 관광객 위주로 몰려 있는 느낌이거든요 .
기장 꼼장어는 맛이 뛰어나기도 하지만,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서 더 좋아요 . 양념도 훨씬 맛있고, 매운 걸 좋아한다면 불 꼼장어를 추천해요 . 덜 매운 것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답니다. 꼼장어를 다 먹고 볶음밥까지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예요 . 반송 재래시장 안에 기장 꼼장어 말고도 몇 군데 더 꼼장어 집이 몰려 있는데, 다 맛은 비슷하게 괜찮으니 현지인처럼 꼼장어를 즐기고 싶다면 꼭 반송 재래시장으로 가보세요!
 
 

9. 아침/점심 식사, 든든하고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다면?

이제 아침이나 점심으로 든든하게 먹기 좋은 맛집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.

  • 고봉 소머리 곰탕: 동백역 근처에 있는데, 소머리 국밥이 정말 맛있어요 . 하얀 곰탕인데 낮에 가도 어르신들이 많이 계실 정도로 동네 맛집이죠 . 김치나 절임류 반찬도 맛있어서 곁들여 먹기 좋아요 .
  • 섬진강 재첩국: 센텀역과 중동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. 가격도 저렴한데 재첩국, 고등어 조림, 다시마 등 푸짐한 반찬이 나와요 . 동네 어르신들이 많이 가는 곳이고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. 재첩국을 좋아한다면 꼭 들러보세요 .
  • 진우린 해장국: 그랜드 조선이나 파라다이스 호텔에 머문다면 도보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에 있어요 . 골기 국밥이 진짜 맛있는데, 해운대 서기 국밥 거리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해요 . 육회 비빔밥이나 육개장도 맛있어서 배달로도 자주 시켜 먹는 곳이랍니다 . 모둠 수육이나 갈비탕, 소불고기 등 메뉴가 다양해서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해요 .
  • 거대 돼지국밥: 팔레드시즈 쪽에 있는 돼지국밥집인데, 가게가 정말 청결하고 깔끔해요 . 수육 백반처럼 고기가 따로 나오고 양도 정말 푸짐해서 여성분 두 명이서 먹어도 충분할 정도예요 . 맑은 국물과 진한 국물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, 진한 국물은 밥이랑 국물만 먹어도 든든하답니다 . 거대 곰탕과 흡사한 맛이라서 좋아한다면 만족할 거예요 . 김치와 수육도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.
  • 해리단길 주가: 니쿠 우동이나 치킨 덮밥 등을 파는 곳이에요 . 우동 국물이 깔끔하고 간단하게 한 끼 먹기 좋아서, 속이 불편하거나 양이 많은 음식이 부담스러울 때 추천해요 .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아요.
  • 해담 소곱창 순대국: 센텀에 있는 소곱창 순대국 전문점인데, 서울식 해장국 같은 느낌이에요 . 센텀 쪽에 숙소를 잡았다면 아침 식사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죠 . 소곱창도 잡내 없이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해장국으로 최고랍니다 . 저에게는 약간 소울푸드 같은 곳이에요.

 
이렇게 해운대의 찐 토박이가 추천하는 로컬 맛집들을 모두 소개해 드렸어요! 어떠셨나요? 여러분의 해운대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.
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광안리, 기장, 송정 같은 다른 지역의 맛집들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.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!

반응형